대구에서 강릉 까지 먼거리였지만 숙소 하나만 보고 가기에 손색없는 멋진 숙소였어요^ ^
5살아이가 직접 요트 운전도 해보고 펜션 마당에 자두나무가 있어서 자두따기체험도 하고 펜션 바로 앞에 맑은계곡이 3분도 걸리지않아서 아이랑 놀다오기에는 완벽한 숙소였어요^ ^ 사장님부부께서 타주시는 아이스커피도 완벽하고 대구에서는 에어컨틀어야 잘수있었는데 너무 시원해서 선풍기도 틀지 않고 잤어요 ㅎ 새소리와 함께 아침을 맞이했네요ㅎ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^ ^ 많이들 놀러오세요
대구에서 강릉 까지 먼거리였지만 숙소 하나만 보고 가기에 손색없는 멋진 숙소였어요^ 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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