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 O M M U N I T Y

- 소중한 리뷰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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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트앤밸리펜션 아름다운 리뷰공간입니다.

7개월 아기 데리고 요트를 타다니!!?

하하호호
2021-07-04
조회수 828

네 아이 데리고 나선 첫 여행.

7개월 막내 때문에 요트 탈지 말지 당일까지도 마음을 못 정했었는데...

넓직한 실내공간에서 편안한 수유 무엇?ㅋㅋ

아메리카노 내려서 스윽 갖다주시는 선장님 따스함 무엇?

직접 배 운전 해보며 잊지 못 할 추억 만든 첫째.

선상에 펼쳐진 예술작품에 연신 탄성 자아내는 둘째,셋째.

배가 아늑한지 아빠품에 매달려서 잠든 넷째.

물론 우리 부부는 애들 신경쓰느라 정신 없긴 했지만, 돌아와서 사진 보며 되새겨보니 정말 멋진 추억 만들고 온 건 같아 뿌듯했답니다.

펜션 앞 계곡에서 시원하게 발담그고 숙소에는 좀 늦게 왔는데, 깨끗한 시설에 깔끔이 우리 남편 엄지척!!

복층 구조라 위층에서 여자셋 아래층에 남자셋 잤는데, 사모님이 여벌이불 주신 덕에 모두 편안히 잘 잤어요.

이번 여행 최대의 실수는 1박으로 왔다는 거ㅡㅡ;;

오픈 할인 특가 끝나서 아쉽지만ㅋㅋㅋ 그래도 가성비 좋은 곳이니 다음번엔 꼭 2박으로 갈게요~